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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계발 책을 읽으며 느낀게 있다.
나의 옛 경험을 비추어 얘기를 해볼 수 있겠다.
취업이 급하다면 최대한 많은 회사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. 하지만,
'아, 이 회사는 조금 나와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네...'
'여기는 스펙 높은 사람만 붙는다던데'
위와 같은 핑계로 자소서 쓰기를 미루고 있지 않는가. 물론 나도 그런 경험이 있다. 이 글을 보고 뜨끔하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.
하지만, 이건 모두 자소서 쓰기 귀찮다 라는 무의식 때문에 겁 먹은 척 회피하는 것이다. 합격 시켜 준다면 감사히 다닐 텐데...
귀찮음을, 무의식을 이겨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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